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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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1018 |
57 |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 도도 | 2017.08.01 | 1013 |
56 | 백글로리아 따님 인코님의 결혼 | 도도 | 2017.08.07 | 1006 |
55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도도 | 2017.10.24 | 1005 |
54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1003 |
53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1002 |
52 | 숨 이병창 목사 퇴임 - 일체은혜감사 | 도도 | 2023.03.18 | 999 |
51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999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