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6352
  • Today : 982
  • Yesterday : 1200


불재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2018.04.14 22:38

도도 조회 수:1126

20180412


머리 가슴 배가 모두 하얀

아이들 둘이 먼저 와서

어싱을 하고 있네요.

우리가 올 줄을 태고의 간뇌로

알았을까요.


과거와 미래의 신발를 벗어던지고

지금 맨발로 놀고있는 자는

말로다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겠지요..........



꾸미기_20180412_102736.jpg


꾸미기_20180412_102754.jpg


꾸미기_20180412_102756.jpg


꾸미기_20180412_102806.jpg


꾸미기_20180412_102809.jpg


꾸미기_20180412_102851.jpg


꾸미기_20180412_103444.jpg


꾸미기_20180412_103548.jpg


꾸미기_20180412_10285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6 흙이 울때는 흑흑흑... file 도도 2016.11.21 1058
1225 빛으로 오셔서... [4] file 도도 2017.03.05 1058
1224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file 도도 2017.05.24 1058
1223 화평님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file 도도 2017.10.29 1058
1222 봄 3월입니다. file 도도 2018.03.21 1058
1221 부활주일 맞이 file 도도 2018.03.31 1058
1220 특별한 선물 file 구인회 2009.08.25 1059
1219 file 구인회 2009.08.26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