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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이 물님을 뵈러 오셨습니다.

아드님의 성품과 진로에 관한 상담을 통해서 서로 가족 간에 이해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컬러는 우리 안에 필요를 보여주고 바로 우리 자신을 나타내 주는

신비한 영적인 도구입니다.

아드님과 온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당당하고 제목소리를 분명히 내 는 삶을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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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6 안개낀 불재 file 운영자 2005.09.06 1959
1345 체험장 왼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1974
1344 전시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1974
1343 전시장 file 운영자 2005.09.06 1845
1342 물님 file 이산돌 2005.10.01 1994
1341 蘭이오 file 구인회 2005.10.08 1857
1340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 file 박광범 2005.10.11 1853
1339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 file 박광범 2005.10.11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