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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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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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 안개낀 불재 | 운영자 | 2005.09.06 | 1975 |
1345 | 체험장 왼편 전경 | 운영자 | 2005.09.06 | 1982 |
1344 | 전시장 앞 전경 | 운영자 | 2005.09.06 | 1983 |
1343 | 전시장 | 운영자 | 2005.09.06 | 1855 |
1342 | 물님 | 이산돌 | 2005.10.01 | 2004 |
1341 | 蘭이오 | 구인회 | 2005.10.08 | 1865 |
134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 | 박광범 | 2005.10.11 | 1861 |
1339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 | 박광범 | 2005.10.11 | 1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