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6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도도 | 2023.01.17 | 919 |
1345 | 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 도도 | 2022.07.18 | 1073 |
1344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931 |
1343 | 지금여기교회와 연합예배 및 성찬예식 | 도도 | 2022.06.08 | 1185 |
1342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896 |
1341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도도 | 2022.05.10 | 855 |
1340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820 |
1339 | 진달래 텃밭 | 도도 | 2022.04.19 | 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