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4123
  • Today : 1217
  • Yesterday : 1212


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구인회 조회 수:1760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16기 영성수련님들 file 운영자 2008.01.13 1355
1193 축복기도 후 식사 file 운영자 2008.01.13 1443
1192 창밖엔 눈 오고요 file 운영자 2008.01.13 1471
1191 도반님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1409
1190 우리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1399
1189 소리의 향연 file 운영자 2008.01.19 1356
1188 진지기도 file 운영자 2008.01.19 1477
1187 웃어죽겄네요 file 운영자 2008.01.19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