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6 | 장사익 허허바다 | 도도 | 2018.07.26 | 1192 |
275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도도 | 2021.05.19 | 1191 |
274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1190 |
273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도도 | 2020.07.13 | 1189 |
272 | 밤하늘의 트럼펫 | 도도 | 2020.08.31 | 1185 |
271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1183 |
270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1179 |
269 | 부활주일 온라인 방송 예배 | 도도 | 2020.04.14 | 1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