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7 |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6] | 구인회 | 2008.03.30 | 3229 |
1336 | 미국 에미서리공동체의 한국가족들 [2] | 운영자 | 2008.08.28 | 2854 |
1335 | 물님과 거북이... [1] [3] | 고결 | 2012.04.22 | 2745 |
1334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5.17] [3] | 구인회 | 2013.05.17 | 2684 |
1333 | 불재마당에 가을이... [2] | 도도 | 2013.10.27 | 2644 |
1332 | 전주YMCA 간사교육-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19 | 2642 |
1331 | 자마이카 전설의 레게 가수의 박물관에서 | 비밀 | 2012.12.19 | 2606 |
1330 | 어느날 | 신영희 | 2005.11.26 | 2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