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8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852 |
»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853 |
1336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865 |
1335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도도 | 2021.10.13 | 894 |
1334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도도 | 2022.05.10 | 901 |
1333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927 |
1332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930 |
1331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