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0 | 야생화 관찰 | 운영자 | 2005.09.05 | 2589 |
1329 | 전주뫔힐링센터 오픈 | 도도 | 2019.10.21 | 2583 |
1328 | 상사화의 노래 [6] | 구인회 | 2008.08.20 | 2558 |
1327 | 단체 사진 | 운영자 | 2005.09.05 | 2545 |
132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3 | 박광범 | 2005.10.11 | 2543 |
1325 | 와인파티 [1] | 도도 | 2013.06.25 | 2517 |
1324 | 과꽃(당국화,추모란) [1] | 박광범 | 2005.10.11 | 2506 |
1323 | [2007.12.24/소수정 기자 ] ▲ 이병창씨, 종교간의 화해 담은 시집 '메리 붓다마스' | 구인회 | 2007.12.28 | 2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