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9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719 |
1328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도도 | 2021.10.13 | 771 |
1327 | 빗방울 | 도도 | 2021.07.11 | 1014 |
1326 | 뫔인재학당 종한이 | 도도 | 2021.06.14 | 1126 |
1325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구인회 | 2021.05.21 | 1171 |
1324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도도 | 2021.05.19 | 1068 |
1323 | 돛을 달고~ | 도도 | 2021.05.02 | 1176 |
1322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도도 | 2021.04.22 | 1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