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2017.08.01 12:41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2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1558 |
1001 | 나의 목자였구나[10.7] | 구인회 | 2013.10.07 | 1557 |
100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 박광범 | 2005.10.11 | 1556 |
999 | 얼시구 더덩실 | 운영자 | 2007.12.31 | 1555 |
99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0 | 박광범 | 2005.10.11 | 1554 |
997 | 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1553 |
996 | 귀신사에서⑵ | 구인회 | 2011.05.11 | 1553 |
995 |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구인회 | 2011.03.28 |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