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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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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7 | 박광범 | 2005.10.11 | 1740 |
985 | 19년을 함께 살아온 나... [2] | 제로포인트 | 2014.10.06 | 1738 |
984 | 불재의 웃음들 | 남명숙(권능) | 2007.08.08 | 1736 |
983 | 이소 문연남 문인화 전시작품 [3] | 운영자 | 2008.04.09 | 1735 |
982 |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하늘꽃 | 2013.04.15 | 1733 |
981 | 늘 푸르게님과 | 운영자 | 2007.10.20 | 1732 |
980 | 샤론의 꽃 [4] | 도도 | 2012.02.16 | 1730 |
979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1730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