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68236
  • Today : 1020
  • Yesterday : 825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1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file 도도 2021.04.22 1207
1320 설국천국 [1] file 도도 2021.01.05 1704
1319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file 도도 2021.01.05 1365
1318 석전 石田 선생의 道 file 도도 2021.01.02 1475
1317 멀리 사는 가족들 file 도도 2021.01.02 1559
1316 믿음님의 세례문답 file 도도 2020.12.28 1474
1315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츅하화분들 file 도도 2020.12.26 1344
1314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도도 2020.12.26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