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6530
  • Today : 1160
  • Yesterday : 1200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2 진달래 어싱 천사들 file 도도 2017.09.11 946
1321 부모님의 자녀 사랑 file 도도 2017.03.16 952
1320 목포 기행 file 도도 2017.03.16 952
1319 번암 동화교회 file 도도 2016.12.01 955
1318 아직도, 그런데도~~~~ file 도도 2016.11.21 956
1317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file 도도 2023.01.17 956
1316 혜연이네 가족 file 도도 2017.07.04 962
1315 이하윤의 첫돌 file 도도 2022.06.08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