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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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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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9 | 박광범 | 2005.10.11 | 1648 |
132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0 | 박광범 | 2005.10.11 |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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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어느날 | 신영희 | 2005.11.26 | 2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