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1

요한복음 16:1~24 말씀을 돌려가며 읽고 서로 삶을 비추어 함께 나누며

새해에는 어떤 삶을 살건지 떠오르는 단어를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만족" -  발까지만 차도 족함을 알라는 뜻으로 만족이라는 단어를 말씀드립니다. 물님

"밝은 빛" - 내 안에 존재하는 밝은 빛을 따라가겠습니다. 도도님

"형상" - 내적 에너지와 외적 에너지가 평형을 이루는 관계, 원처럼 어울리며 살겠습니다. 알님

"물 흐르듯이" -  더잘해볼려고 했던 것을 반성하며 자연스럽게 부담없이 놀아볼 자신이 있습니다. 하늘님

"진리의 길" - 주여 진리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구원님

"감사" - 내려놓는 훈련을 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약초님

"노닥노닥" - 발이 땅에 닿지 않는 마음으로 살던 것을 느긋하게 늘어지게 살고자합니다. 미양님

"마젠타" - 꽃분홍 칼라로 살아야지, 껍데기 때를 벗기고 속살이 드러나게 성스러운 사랑으로 삶 속에서 예배. 비밀님

"청" - 끈기를 가지고 목표를 이루자. 푸르게 살기 위해 건강 생활습관 바꾸기 하렵니다, 요한님

"생동" - 2017 봄의 기운으로 생동감있게 살겠습니다. 춤꾼님

"새로움" - 기적수업을 하며 삶을 직면하고 맞이하자, 의식의 새로움으로 일상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다연님

"내강외유" -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내강외유 - 선한님

"열자" - 입도 열고 몸도 열고 세상을 향해 열겠습니다. 산성님

"밝은 해" - 우리나라를 밝게 비출 것입니다. 영님

내 안에 진달래 안에 밝은 빛을 따라 가벼이 놀다가는 지구별에서의 만남과 여행을 축복합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하며...  옥목사님, 학생들과 필리핀 연수에 안녕히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106번 바틀, 페일올리브린과 라일락 칼라, 대천사 라찌엘이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내면의 연금술을 통하여 조건화된 패턴을 변형시키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어떠한 조건도 긍정적으로 변형시키고 극복해가는용기를 갖도록 도와줍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