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0233
  • Today : 345
  • Yesterday : 1171


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도도 조회 수:1466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IMG_1201.JPG IMG_1203.JPG IMG_1205.JPG IMG_1216.JPG IMG_1225.JPG IMG_12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