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구인회 | 2008.09.26 | 1647 |
132 | 포도주닮은꽃 [6] | 하늘꽃 | 2008.08.14 | 1625 |
131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1624 |
130 | 보름달축제-칸 님 [1] | 도도 | 2013.10.20 | 1624 |
129 | 홍가시나무 | 운영자 | 2008.06.08 | 1623 |
128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1622 |
127 | -- 큰절 -- 가족사진 [2] | 도도 | 2008.07.17 | 1621 |
126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