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9
혜연이네 가족이 불재 나들이를 왔습니다.
소원님과 노래님과 함께
혜연이도 어싱earthing한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발바닥이 아프다고도 하지 않는 느낌을 아는 아이입니다.
"신들의 춤" 조각작품 전시회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얼쑤, 작품 하나 선물로 들고 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신나는 작품입니다.
신이 납니다.
혜연이처럼 신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3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1134 |
1312 | 귀신사 무여스님 성탄 축하화분 | 도도 | 2020.12.22 | 1137 |
1311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1062 |
1310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도도 | 2020.12.01 | 1093 |
1309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1093 |
1308 | 전주YMCA 간사교육-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19 | 2441 |
1307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1219 |
1306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