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4 | 뫔............. [1] | 신영희 | 2005.11.26 | 2187 |
1313 | 2006년 1월 에니어그 램수련 모습 | 운영자 | 2006.01.15 | 1816 |
1312 | 님이 둘이래요 | 운영자 | 2006.01.15 | 2242 |
1311 | 2006년1월 에니어그 램수련 중1 | 운영자 | 2006.01.15 | 2131 |
1310 | 군고구마 | 운영자 | 2006.01.15 | 1927 |
1309 | 물님<웃는산> | 구인회 | 2006.03.17 | 2245 |
1308 | 불재의 오늘(2006. 4. 9) | 구인회 | 2006.04.16 | 1822 |
1307 | 흙..그리움..사랑 | 구인회 | 2006.04.16 | 1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