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8
지금 호남정맥 경각산 불재는
완전 가을가을하네요.
오랜만에 얼굴보는 하모니님, 먼동님, 영님, 안나님.....
아까운 햇살에 가을바람 살랑 부니
단풍잎 하나하나에 그리운 얼굴 하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크다하신 어린아이가(마태18:1~4)
진달래 얼빛 안에서 뛰어나오는 주일이네요
안나님,
감사하게도 너무 과분한 식사이네요
위로를 드려야되는데 오히려 은혜를 받다니요
아버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린 안나님과 가족분들께
사랑과 빛 가득 보내드리며~♡
모쪼록 주님의 크신 신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3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1134 |
1312 | 귀신사 무여스님 성탄 축하화분 | 도도 | 2020.12.22 | 1137 |
1311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1061 |
1310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도도 | 2020.12.01 | 1090 |
1309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1091 |
1308 | 전주YMCA 간사교육-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19 | 2422 |
1307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1218 |
1306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