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008.10.19 22:17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2232 |
1313 | 청소년 진로상담 | 도도 | 2020.08.10 | 2224 |
1312 | 산야초 쌈 정식 | 도도 | 2012.05.06 | 2216 |
1311 | 야생화 관찰 (신별하) | 운영자 | 2005.09.05 | 2197 |
1310 | 야생화 관찰 | 운영자 | 2005.09.05 | 2193 |
1309 |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05.06 | 2175 |
1308 | 산악극기캠프청소년을위한 | 송화미 | 2006.08.12 | 2169 |
1307 | 심상봉 얼님 축원 [2] | 구인회 | 2008.09.26 | 2165 |
에~ 또오,
칸님도~ 멋있네 그려....
하늘도 오늘따라 7080 통키타가수 처럼 보이고.......ㅋㅋㅋ
모두 같이 놀아줘서 고마왔소...
하여튼 돈이쓰면 빵사묵어 버려........
다음에 또 놉시다. 이가을 이 다가기전에.....
해 있을 때 <무궁화가 피었습니다>놀이도 한번 하고 싶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