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진달래마을['11.9.18] | 구인회 | 2011.09.23 | 1443 |
873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1439 |
872 | 갈릴리 바다에서 [2] | 도도 | 2012.02.12 | 1438 |
871 |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 구인회 | 2011.10.10 | 1437 |
870 | 18기 에니어그램 1차수련 님들 | 운영자 | 2008.06.29 | 1437 |
869 |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 도도 | 2013.10.21 | 1436 |
868 | 출판기념회6 [1] | 도도 | 2011.09.13 | 1436 |
867 | 불 [1] | 하늘꽃 | 2011.08.13 | 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