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8 | 해인아, 성유야, 서영아, 나비좀 봐, 귀엽지 않니? | 운영자 | 2008.06.29 | 1420 |
857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구인회 | 2008.12.25 | 1418 |
856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1417 |
855 | 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1412 |
854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1411 |
853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1409 |
852 |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 운영자 | 2008.01.19 | 1407 |
851 | 도반님 도반님 | 운영자 | 2008.01.13 |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