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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부부가 찾아오면 특별히 반겨주시는 물님,

청년들이 찾아오면 더욱 특별히 반겨주시는 물님,

만족 강산 부부가 리더하는 청년그룹이 주말에  불재를 방문하였으니

어떨까요, .....  반가움 그 자체입니다


"선물처럼 찾아온 이 새벽

강산 만족의 영혼에게 평화를 기원하네

이번에 찾아왔던 청춘들을 생각하면서

그대들의 역할이 보다 풍성하고

시대정신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타이탄의 도구들" 10번에 등장하는

매트 뮬렌웨그를 소개하고 싶네!

보다 큰 틀에서 보다 근원적이고 전략적인 사고와 적용을 할 수 있기를

청춘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경쟁력을 어떻게 갖출 수 있도록 도와야 할지에

대한 지혜를 찾을 수 있기 바라네

또 한가지 - 이레의 출산일은 이레가 결정하고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했으면 싶네

오늘도 뫔 건안하기를 ---  "



"사랑하고 사랑하는 물님

감동입니다.

이레와 함께 물님 뵙고 올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물님의 오라소마 컬러리딩을 통해 첫 아이를 낳고 기르던

지난 3년간,

아이를 키우면서도

스스로의 원하는 일, 재능들을 꽃피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던 시간들,

그리고 많은 삶의 경험들을 지나오면서

지금의 나와 내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감사하게 된 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축복의 삶을 누릴 수 있었던 시작에 물님과의 만남이 있었고

허락과 통보라는 메시지가 있었네요.

이번에 다시한번 인생을 바꿨던

허락받으려 하지 않고

통보한다는 메시지가 다시 와 닿았습니다.

타이탄의 도구들 추천 갑사합니다.

이번달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려 했는데

추천해주신 책으로 시작하면 아주 좋겠네요

사랑합니다.

가슴깊이 사랑과 축복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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