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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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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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