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2619
  • Today : 142
  • Yesterday : 446


2018041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


노랑저고리 빨간 치마를 곱게 차려입은 정원이가

엄마랑 물님 생신 축하해주러 왔어요.

귀요미 정원이 펜클럽이 즉석에서 생겼습니다.


"첫번째 부활에 든 사람은 복이 있으며 거룩한 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두번째 사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왕 노릇할 것입니다."(요한계시록20:6)


"참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말라. 천년왕국을 각자의 삶에서 이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사장으로서 다리 역할을 하라." - 물님 메시지


물방울에 젖지도 않고

보석처럼 빛나는 삶으로

한 주간도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꾸미기_20180415_123311.jpg


꾸미기_20180415_123316.jpg


꾸미기_20180415_123346.jpg


꾸미기_20180415_123603.jpg


꾸미기_20180415_123650.jpg


꾸미기_20180415_125415.jpg


꾸미기_20180415_125423.jpg


꾸미기_20180415_125432.jpg


꾸미기_20180415_125518.jpg


꾸미기_1523800062866.jpg


꾸미기_20180415_071013.jpg


꾸미기_20180415_07405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6 사무심(事無心).. 심무사(心無事) file 구인회 2006.04.18 2041
1305 하얀겨울 file 송화미 2006.05.05 1841
1304 돌십자가 [1] 송화미 2006.06.13 1783
1303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송화미 2006.06.13 1841
1302 초롱꽃밭 [1] 송화미 2006.06.13 2019
1301 불재의 한 식구 송화미 2006.06.13 1992
1300 출입문에 걸린 것은 송화미 2006.06.13 1892
1299 보름달 축제 운영자 2006.08.07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