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5 | 초석잠 추수하기 | 도도 | 2020.11.13 | 1264 |
1304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1151 |
1303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1108 |
1302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1319 |
1301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1075 |
1300 | 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02 | 1405 |
1299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도도 | 2020.10.27 | 1270 |
1298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1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