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물오리와 뚱딴지꽃 그리고 나팔꽃과 억새꽃
깨끗한 물과 징검다리
전주뫔컬러카페에서 걸어서 3분거리
걸으니 온몸의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
"오리야, 물 맛 좋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6 | 푸른청소년도자기체험 | 송화미 | 2006.08.12 | 2149 |
1305 | 님이 둘이래요 | 운영자 | 2006.01.15 | 2146 |
1304 | 진달래교회 카페 "유델리아"님이 보내주신 글 | 구인회 | 2012.11.28 | 2144 |
1303 | 도자기 빚는 소녀 | 운영자 | 2007.01.06 | 2144 |
1302 | 물님<웃는산> | 구인회 | 2006.03.17 | 2142 |
1301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구인회 | 2012.07.09 | 2140 |
1300 |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 도도 | 2012.05.05 | 2138 |
1299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 [1] | 구인회 | 2011.05.23 | 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