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6461
  • Today : 1091
  • Yesterday : 1200


물님 참님

2020.03.16 07:23

도도 조회 수:2517

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꾸미기]20200302_185651.jpg


[꾸미기]20200302_205332_001.jpg


[꾸미기]20200302_205523_001.jpg


[꾸미기]20200302_090951.jpg


[꾸미기]20200302_092841.jpg


[꾸미기]20200302_092851.jpg


 


Equilibrium_81.jpg

Equilibrium_4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6 사무심(事無心).. 심무사(心無事) file 구인회 2006.04.18 1984
1305 하얀겨울 file 송화미 2006.05.05 1788
1304 돌십자가 [1] 송화미 2006.06.13 1739
1303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송화미 2006.06.13 1787
1302 초롱꽃밭 [1] 송화미 2006.06.13 1964
1301 불재의 한 식구 송화미 2006.06.13 1945
1300 출입문에 걸린 것은 송화미 2006.06.13 1834
1299 보름달 축제 운영자 2006.08.07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