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0528
  • Today : 919
  • Yesterday : 952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8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file 구인회 2013.05.19 2128
1297 성소 레포트 [2] file 구인회 2011.04.24 2126
1296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2113
1295 file 비밀 2013.10.24 2109
1294 알ㅡ하늘님 새집 file 구인회 2010.12.26 2094
1293 진달래마을[3.14 pot] file 구인회 2010.03.21 2093
1292 주민신협 수련 [6] 도도 2010.12.06 2089
1291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file 구인회 2013.06.29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