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2018.07.20 22:50
20180713-14
여름하늘이 없다면 구름의 멋을 볼 수 있을까요?
왜냐구요?
새파란 캔버스에 하얀 구름이 붓질하는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내 마음도 넋놓고 그냥 따라갑니다.
이번 데카그램 "AM"과정 5차는 여느 떄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칼라바틀을 몸에 매일 사용하고 체험한 변화를
기록해 보자고 했습니다.
7, 8월은 연일 폭염으로 자칫 지칠 수 있는데요
8월은 잠시 건너뛰고 9월에 만나기로 합니다.
아무리 찜통이라해도 참나의 길을 가는 우리 AM님들의
뫔 건안하심을 믿으며
밝은 길로만 빛을 따라 가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8 |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 도도 | 2017.08.01 | 1004 |
1297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1009 |
1296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도도 | 2019.04.11 | 1013 |
1295 | 김만진집사님 귀국 | 도도 | 2017.03.04 | 1016 |
1294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1016 |
1293 | 우리땅 걷기 - 금강 벼룻길 [1] | 도도 | 2019.04.13 | 1018 |
1292 | 겸손님이 왔어요... | 도도 | 2017.09.02 | 1020 |
1291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정기모임 | 도도 | 2016.06.17 |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