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8 |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 도도 | 2017.08.01 | 1011 |
1297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1016 |
1296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도도 | 2019.04.11 | 1016 |
1295 | 김만진집사님 귀국 | 도도 | 2017.03.04 | 1021 |
1294 | 톱밥칙간 - 황토교회 서길문장로님 [1] | 도도 | 2017.06.09 | 1022 |
1293 | 우리땅 걷기 - 금강 벼룻길 [1] | 도도 | 2019.04.13 | 1023 |
1292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정기모임 | 도도 | 2016.06.17 | 1024 |
1291 | 2017 진달래 첫 주일예배 | 도도 | 2017.01.05 | 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