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Cayin 케인 진공관앰프
2020.08.24 09:28
20200821-22
"몸의학교" 대표님
칸님이 진공관 앰프를 들고 오셨네요.
Cayin 케인
35도 폭염에
등에 땀이 흘러
천사의 날개 무늬가 보이네요.
소리가 이렇게 다를까요.
살갗에 소름이 돋아서
한참을 문지르며 듣게 되네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해요.
음악의 진수를
여기 뫔컬러카페에서
함께 경험해 보실래요?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우울의 시대에
전주뫔힐링센터카페에서
힐링의 맛을 함께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8 | 5기에니어그램심화과정 | 송화미 | 2006.08.12 | 1682 |
1297 | 산악극기캠프청소년을위한 | 송화미 | 2006.08.12 | 2257 |
1296 | 푸른청소년도자기체험 | 송화미 | 2006.08.12 | 2245 |
1295 | 보름달 축제 | 도도 | 2006.08.14 | 1716 |
1294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1815 |
1293 | 박원순변호사와 함께 | 송화미 | 2006.09.13 | 1930 |
1292 | 대담 | 송화미 | 2006.09.13 | 1840 |
1291 | 동광원8월집회 | 송화미 | 2006.09.16 |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