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물오리와 뚱딴지꽃 그리고 나팔꽃과 억새꽃
깨끗한 물과 징검다리
전주뫔컬러카페에서 걸어서 3분거리
걸으니 온몸의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
"오리야, 물 맛 좋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8 |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 도도 | 2017.08.01 | 1005 |
1297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1009 |
1296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도도 | 2019.04.11 | 1014 |
1295 | 김만진집사님 귀국 | 도도 | 2017.03.04 | 1017 |
1294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1017 |
1293 | 우리땅 걷기 - 금강 벼룻길 [1] | 도도 | 2019.04.13 | 1018 |
1292 | 겸손님이 왔어요... | 도도 | 2017.09.02 | 1020 |
1291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정기모임 | 도도 | 2016.06.17 |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