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69240
  • Today : 997
  • Yesterday : 1027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꾸미기_20180302_183037.jpg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꾸미기_20180302_183053.jpg


꾸미기_20180303_125801.jpg


꾸미기_20180302_155252_001.jpg


꾸미기_20180301_182633.jpg


꾸미기_20180301_104544_001.jpg


꾸미기_20180304_123350.jpg


꾸미기_20180304_135622.jpg


꾸미기_20180304_13411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9 신간도서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file 도도 2020.08.31 1417
1288 태풍 '바비' 대비 file 도도 2020.08.25 1061
1287 Cayin 케인 진공관앰프 file 도도 2020.08.24 1212
1286 바닷가에서~ file 도도 2020.08.20 1054
1285 앎에서 삶으로~ file 도도 2020.08.17 1024
1284 꼬레아 우라 file 도도 2020.08.17 1015
1283 정원이 온 주일 file 도도 2020.08.10 1136
1282 청소년 진로상담 도도 2020.08.10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