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0 | 진달래의 구서영 [2] | 구인회 | 2008.10.26 | 2089 |
1289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구인회 | 2013.06.29 | 2081 |
1288 | 전시장 뒤편 전경 | 운영자 | 2005.09.06 | 2075 |
1287 | 페르소나 [6] | 도도 | 2012.10.23 | 2067 |
1286 | 모악산 화전축제 그림대회 장려상 | 구인회 | 2011.05.11 | 2060 |
1285 | 데카그램(Decagram) 심포지엄Συμπόσιον | 구인회 | 2011.09.06 | 2055 |
1284 | 망향탑~~~ [2] | 진주 | 2010.09.27 | 2055 |
1283 | 미소 [2] [2] | 샤론 | 2012.06.04 |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