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9
코로나19 확산 방지릉 위한 사회적 가리두기로 인하여
진달래교회도 온라인 예배라는 걸 처음 해본다.
제일 먼저 얼음새꽃은 피었다 지고
지금은 꽃잔디, 히야시스, 진달래, 개나리꽃이 한창이다
지구 곳곳에서 동시에 드릴수 있는 예배
봄이 오면 불재정원에도 온갖 꽃들이 꽃을 피우듯이
우리모두 진달래 주파수에 맞추어
영혼의 꽃을 피우도록 함께 조율해보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0 | 통영 욕지도 | 송화미 | 2006.09.16 | 1763 |
1289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송화미 | 2006.10.08 | 1758 |
1288 | 가을햇볕은눈이 부셔라 물님 씨알님 범상님 서산님 [1] | 송화미 | 2006.10.08 | 1922 |
1287 | 아이좋아라 | 송화미 | 2006.10.08 | 1730 |
1286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1747 |
1285 | 정오는 귀여워라 | 송화미 | 2006.10.08 | 1783 |
1284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1985 |
1283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1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