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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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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말씀 속에 물 | 구인회 | 2007.04.27 | 1720 |
209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1720 |
20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5 | 박광범 | 2005.10.11 | 1721 |
207 | 개천산 허수아비 | 운영자 | 2007.05.30 | 1721 |
20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2 | 박광범 | 2005.10.11 | 1723 |
205 | 환호 | 운영자 | 2007.09.09 | 1723 |
204 | 정직고결님 [1] | 구인회 | 2011.03.28 | 1723 |
203 | 존재와 방향찾기 | 운영자 | 2007.09.09 | 1725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