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5
김만진집사님께서 중국에서 2년만에 귀국하셨습니다.
농구감독으로서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복화집사님과 더욱 강건하여지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8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992 |
1297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1002 |
1296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도도 | 2019.04.11 | 1004 |
1295 | 우리땅 걷기 - 금강 벼룻길 [1] | 도도 | 2019.04.13 | 1004 |
1294 | 데카그램 수련 1차 | 도도 | 2019.06.17 | 1004 |
1293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1006 |
1292 | 겸손님이 왔어요... | 도도 | 2017.09.02 | 1006 |
» | 김만진집사님 귀국 | 도도 | 2017.03.04 |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