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2018.07.20 22:50
20180713-14
여름하늘이 없다면 구름의 멋을 볼 수 있을까요?
왜냐구요?
새파란 캔버스에 하얀 구름이 붓질하는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내 마음도 넋놓고 그냥 따라갑니다.
이번 데카그램 "AM"과정 5차는 여느 떄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칼라바틀을 몸에 매일 사용하고 체험한 변화를
기록해 보자고 했습니다.
7, 8월은 연일 폭염으로 자칫 지칠 수 있는데요
8월은 잠시 건너뛰고 9월에 만나기로 합니다.
아무리 찜통이라해도 참나의 길을 가는 우리 AM님들의
뫔 건안하심을 믿으며
밝은 길로만 빛을 따라 가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1101 |
233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1100 |
232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도도 | 2016.10.21 | 1099 |
231 | 홍근수 목사님 | 도도 | 2009.02.01 | 1099 |
230 | 제주2공항 out | 도도 | 2020.01.12 | 1098 |
229 |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 도도 | 2019.03.24 | 1098 |
228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1097 |
227 | 데카그램 1차기초과정 81기 수련 모습들 | 도도 | 2018.06.04 | 1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