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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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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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관찰 (신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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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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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관찰
| 운영자 | 2005.09.05 | 2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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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2444 |
| 1310 | 푸른청소년도자기체험 | 송화미 | 2006.08.12 | 2439 |
| 1309 | 산악극기캠프청소년을위한 | 송화미 | 2006.08.12 | 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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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1] [25] | 하늘꽃 | 2012.11.11 | 2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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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빚는 소녀
| 운영자 | 2007.01.06 | 2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