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7428
  • Today : 438
  • Yesterday : 439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2 성차광명成此光明 file 구인회 2008.10.19 1684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file 구인회 2008.10.19 2302
370 보물찾기(장기자랑) [1] file 구인회 2008.10.19 1485
369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구인회 2008.10.23 1485
368 불재의 대나무(11.2) 구인회 2008.11.02 1433
367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file 구인회 2008.11.02 1745
366 세간등世間燈 [1] 구인회 2008.11.02 1696
365 풍경 구인회 2008.11.17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