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21
예지가 불재에 오니
온 누리가 환해집니다.
쉬임없이 조잘거리는 소리에
웃음을 선사하고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모두가 예지를 닮고 싶어
말도 혀짧은 소리를 냅니다.
예지는 순수 100% 해피바이러스입니다.
키가 자라면서 더욱 지혜롭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워가기를
기도합니다.
행운님과 세상님께 늘 평화를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늘 샘솟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 | 오랜 친구들 - 춤명상 축제에서 만난 | 도도 | 2020.01.07 | 1484 |
121 | 86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 모습들 | 도도 | 2020.01.07 | 1489 |
120 | 2020 새해 - 주역의 괘 | 도도 | 2020.01.07 | 1365 |
119 | 제주2공항 out | 도도 | 2020.01.12 | 1215 |
118 | 식물 접지를 통한 힐링 | 도도 | 2020.01.12 | 1423 |
117 |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 도도 | 2020.02.13 | 1411 |
116 | 한살님의 간증 예배 | 도도 | 2020.02.20 | 1364 |
115 | 폭설 | 도도 | 2020.02.29 |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