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3908
  • Today : 1002
  • Yesterday : 1212


가을

2008.10.18 19:36

콩세알 조회 수:1469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가을 [2] file 콩세알 2008.10.18 1469
27 무하마드 물 타르칸 file 구인회 2009.07.24 1467
26 산비장이의 꿈 [1] file 구인회 2009.09.06 1462
25 솟대 file 구인회 2009.12.07 1458
24 꽃과 여인상 file 구인회 2009.08.24 1456
23 카자스탄 장애인축구단 이민교 감독 [1] file 구인회 2009.07.19 1444
22 고삼과 여인 / 양충모 [1] file 구인회 2009.07.26 1442
21 Vol 2 터키 참전용사 사진전 / 이병용 file 구인회 2009.07.24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