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81608
  • Today : 999
  • Yesterday : 1000


더덕

2008.11.18 13:02

콩세알 조회 수:3080



늦게 피어난 탓에 된서리 맞아 차마 피지 못하고 시든 꽃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스한 손 내밀어야할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겨울,
내손이 조금은 더 따스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불재뫔 가족 여러분,
입동지절에 모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민들레 씨앗과 이슬 [5] file 콩세알 2008.10.05 1864
147 가을 [2] file 콩세알 2008.10.18 1453
146 좀씀바귀 [2] file 콩세알 2008.10.22 1569
» 더덕 [3] file 콩세알 2008.11.18 3080
144 토우 구인회 2009.01.02 1399
143 아기눈사람 file 구인회 2009.01.02 1357
142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file 구인회 2009.01.02 1492
141 물님 file 구인회 2009.01.02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