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
2009.08.26 21:40
옹기 떡시루 만년청
장승처럼 서있는 이
오는 이마다 묻는다
그대 무엇을 찾는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 | 청마 유치환의 사랑 | 물님 | 2016.03.08 | 3147 |
139 | 지거 쾨더 "십자가를 함께 진 시몬" [3] | 구인회 | 2016.02.14 | 3114 |
138 | 이영철 "꽃밥" [2] [1] | 구인회 | 2013.04.10 | 3031 |
137 | 토우 | 구인회 | 2007.12.16 | 2872 |
136 | " 多夕 유영모의 얼" [7] | 구인회 | 2009.08.08 | 2869 |
135 | 큰코 | 구인회 | 2007.12.16 | 2869 |
134 | Ai Xuan(艾軒) "소녀의 눈동자" [4] | 구인회 | 2011.03.01 | 2828 |
133 | 피카소의 詩 게르니카[Guernica]& 한국에서의 학살 | 구인회 | 2019.01.12 | 2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