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鉉弼 선생님 생가
2009.11.10 22:32
사랑은 주려는 것입니다 받으려는 것은 미움입니다 각자가 사랑없다는 탓을 하나 자기가 주려는 사랑이 없어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받을 사랑이 없다는 말들 뿐입니다. 사랑은 줄 때는 만족하고 받을 때는 씁니다. - 이현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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