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鉉弼 선생님 생가
2009.11.10 22:32
사랑은 주려는 것입니다 받으려는 것은 미움입니다 각자가 사랑없다는 탓을 하나 자기가 주려는 사랑이 없어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받을 사랑이 없다는 말들 뿐입니다. 사랑은 줄 때는 만족하고 받을 때는 씁니다. - 이현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미술가 양충모(梁忠模) [1] | 구인회 | 2009.07.08 | 1630 |
» | 李鉉弼 선생님 생가 | 구인회 | 2009.11.10 | 1631 |
98 | 니이체의 사랑 노래 | 구인회 | 2010.07.23 | 1631 |
97 | 불재 전경[12.13] | 구인회 | 2009.12.13 | 1632 |
96 | 喫茶去 "차나 한 마시고 가게나" [1] | 구인회 | 2009.09.06 | 1637 |
95 | 철수판화 "나 별세중이다" | 구인회 | 2011.07.21 | 1638 |
94 | 좋다 [2] | 하늘꽃 | 2011.07.16 | 1640 |
93 | 함박눈의 예배 | 구인회 | 2009.12.23 | 1649 |